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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못 차린 조두순... 나이 x구녕으로 먹다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기소된 조두순이 정신 나간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8세 아동을 성폭핵한 혐의로 12년형을 살고 나온 조두순이 아동을 성폭행하는 것은

    사람새끼가 아니라면서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는 발언을 한 겁니다.

     

    억울하다는 뜻으로 들리는데요... 어이가 없네요

    아침부터 이런 기사를 보니 기분이 더럽게 시작합니다...

     

    조두순은 대한민국의 범죄자로, 1970년생으로, 2008년에 가해자로서 큰 사회적 충격을 일으킨 사건의 주범입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여러 번의 범죄 기록이 있었습니다.

    조두순은 1984년부터 2005년까지 총 17건의 범죄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성폭행, 강도, 절도 등 다양한 범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범죄에 대해 처벌받지 않거나 경미한 형량으로 벌금형을 받는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그의 범행이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는 당시 8세의 박 모 씨를 유괴하고 성추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대중적으로 매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후 조두순은 재판을 거쳐 2009년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2019년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조두순의 사건은 한국 사회에 아동 보호 문제와 범죄자 처벌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아동 보호법 등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논의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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